




개인적으로 여러 캐릭 육성해보면서 느낀점.. 반박시 님 말이 맞음
1. 엘리멘탈마스터
20년된 게임을 다시 허려고보니 30대 중반이되서 여러 손타는 직업군을 접하려하니, 생각하는 것과, 눈으로 쫓아가는 속도 ,
손가락으로 입력하는 삼박자가 다 따로놀고있네요
이미 생각하는건 스킬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하고 중간보스 , 일반몬스터에게 스킬을 상황마다 달리 해줘야하는데 이런부분도 약간씩 늦어지고 ,
재미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각적인부분 , 캐릭 스킬의 강함 , 던전의 스테이지마다 몹들의 클리어 속도와
다수몬스터를 타격해서 없애주는 속도.. 여럿요소를 감안하면 가장 저에겐 이상적인 캐릭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2~9번은 맵 스테이지별로 스킬 한방에 잔몹 처리기준 + 준보스 만났을때 클리어 시간등을 고려해서 선정.
10~18번은 캐릭터별로 스테이지에서의 준보스,잔몹 처리할때 잔몹처리와 스킬사용순서 따라 클리어 시간이 달라서 선정..
캐릭 선정기준으로
1, 스테이지별 광역기로 잔몹처리 하는 시간
2. 스킬이 단순하면서 강한것
여러날 여러캐릭을 접하면서 느끼기에 저의 입장으로볼때는 엘마와같은 단순한 캐릭이 더 재밌고, 피로감도 덜하고,
스테이지별로 몹에게 닿는 스킬범위과 강한 캐릭이 더 재밌게 다가온거같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0대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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