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략은 스케치 단계입니다.

곧 그림책 공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본 준비물

1. 던파 켜진상태

2. 던파조선 캐릭터 계수표

계수표 용어

1. 공격력 : 1회 사용시 공격력

2. 회전율 : 쿨타임 대비 성능

3. 쿨타임 : 쿨감0% 기준 쿨타임(현시즌은 무조건 마법석땜에 최소15%)

4. SP소모 : 스킬만렙시 소모되는 SP양

5. SP효율 : SP1당 데미지 효율 상승량

스킬 세팅 팁

1. 솔플러 아닌 이상, 던담/진각포 40초 기준

 - 던전마다 다르지만, 보통 120초동안 박아야 할 딜은 진각포 를 켜고 40초 내에 박은 딜과 비슷함

 - 스킬 데미지 성능이 멀쩡하단 전제 하에, 40초 내에 2회를 박아주는 33초~38초 스킬이 유리

  * 우선순위 : [33-38초의 40/2회 턱걸이 스킬] > [15-18초의 40/3회 턱걸이 스킬] 

2. 탈리스만에 묶인 인식

 - 일부 스킬은 탈리스만 시절 매우 높은 회전률을 가졌지만

 - 그건 데미지 증가 면에 있어서 그렇다.

 - 모든 스킬을 동등하게 55%를 올려주는 vp시즌에선 이러한 인식은 버려야 할 때다. (기본기60%)

3. 보스를 잡자마자 데미지 분석표 수시로 확인

 - 현재 본인의 실전딜을 볼 수 있다.

 - 이 때, 스킬강화가 필요 한 스킬이 뭔지 알수있고, 구조개선이 필요하여 vp투자가 필요한 스킬이 뭔지 깨달을 수 있다.

4. 본인의 실력과 어느정도인지, 장착된 장비가 무엇인지 인식

 - 자기 실력에 맞게 굴려지는 스킬트리가 존재하고

 - 쿨초/쿨감 여부에 따라 채택하는 스킬트리가 있다.

5. 최종적으로, 효율은 실전을 생각해서

 - 채널링, 주요 보스에서의 회전율 각각 다르다

 - 일부 보스는 딜 자체가 쉬운 샌드백이지만, 어떤 보스는 몸집은 큰 샌드백인데 접근이 힘들거나, 또 어떤건 이리저리 도망다닌다.

6. 기본기는 휴식시간이 조금이라도 길수록 효율이 급격히 나빠진다.

 - 예시로,  4초 기본기 스킬을 2초 쉬었다면, 그것은 30초 스킬을 15초 쉰거랑 마찬가지라는 점.

 - 회전율로 따지자면, 60짜리의 4초 기본기가 2초 쉼으로써 회전율이 30으로 변한 가성비 나쁜 스킬로 반토막이 났다는 이야기.

7. 스킬세팅 시, 단일스킬이 약해보여도 총SP 소모량을 확인 해 보자

 - 간혹, 낮은 sp소모율의 기본기가 있는데 (예시: 혈십자, 랜드러너) 단일 스킬의 데미지가 약해보여도

   똑같은 소모량의 두 스킬을 합하면 SP1600~1900 이라는 일반 무큐기의 SP 소모량과 비슷하면서도, 두 스킬의 데미지의 합의 고점은 스킬강화의 스킬 효율을 넘볼 수 있다.

 - 특정 직업의 경우, 마스터가 1레벨이지만 쏠쏠한 성능의 기본기를 뽐낼 수 있다. (ex: 어썰트 에임샷)

8. 콤보스킬을 짜면 실전성능이 올라가며, 손이 덜 피로해진다.

* 콤보스킬이란? 쿨타임이 서로 같은 스킬을 하나로 묶어 사용한다. 

  [장점] : 손이 덜 피로해지며, 실전에서 하나의 스킬이 사라지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최소 어느정도 유지되는 효과를 보임

  [단점] : 쿨타임이 서로 맞아야 하는게 포인트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하면 불필요한 상황에서 2개를 써야한다는 강박, 쿨초세팅은 스킬이 하나씩 쿨초되기에, 이걸 제대로 못쓴다. 

 - 조건부는 하나의 스킬의 채널링이 거의 없어야 한다는 점. 3스킬 연계면 두가지 스킬의 채널링이 없어야 한다는 것도 있다.

 - 대표적인 예시로는, 여스커의 붕+철+본 기본기3콤보 / 원인치vp1+라댄[스킬쿨감] / 버서커의 크러셔vp2[스킬쿨감]+아웃백 / 인파의 데몰vp1+쵸퍼vp1[스킬쿨감] or 쵸퍼[스킬쿨감]+데몰vp2+핵펀치

   그 외에도 블레 특정스킬 납도콤보, 소마의 반월vp2+섬광 콤보 등등 여러가지 있다.

 - 위처럼 , 조금 쿨타임이 어긋난 스킬은 스킬강화탭의 쿨감으로 조절하면 된다.

 - 무턱대고 비슷한스킬 죄다 짜면 안되고, 필요한것만 짠다. 견제용 스킬(범위 넓은 스킬)은 범위 좁은 스킬과 연계하는 것 보단, 견제용 따로 묶거나 단일로 쓰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