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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던파 스토리 강의 21화 : 하늘성 1편 (수정중) (1)

(미르키우스)

하늘성에 누구도 들이지 않기 위해 바칼에 의해 창조되어


미들오션의 마력으로 인해 인간의 모습을 갖춘 용인으로,


용인들 대다수가 그렇듯 창을 이용해 침입자를 저지한다.


라키우스에 의해 관리되고 움직인다.

(미니우스)

하늘성에 누구도 들이지 않기 위해 바칼에 의해 창조되어


미들오션의 마력으로 인해 인간의 모습을 갖춘 용인으로, 다른 용인들보다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미르키우스들 사이에서 헛점을 노려 창을 찌르는 등 작은 틈을 파고드는 전략을 사용한다.

(라키우스)

하늘성의 입구에 위치한 용인의 탑 (Dragonoid Nest)은 수많은 용인들이 거주하며 침입자를 막아내고 있다.


그들은 마치 용과 인간이 섞여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런 생김새에 의해 용인이라 불렸다.


그 중에서도 라키우스는 하늘성에 있는 용인의 우두머리 같은 존재로, 그곳에서 미르키우스, 미니우스를 관리하며 하늘성에 들어오려는 침입자를 막아내고 있다.


라키우스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천장에 미리 설치된 철장을 떨어뜨려 가두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성에 머물고 있는 자그마한 용.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도 많아 하늘성을 쏘아다니며 보이는 모든 것을 물고 늘어진다.


용치곤 작고 귀여운 외모에 방심하고 물렸다가 팔을 잃은 모험가가 적지 않다.

하늘성에 머물고 있는 자그마한 용으로, 세리말리온보다 푸른 피부로 구분할 수 있다.


피부 외에 차이가 있다면, 날개를 다루는데 서툰 세리말리온보다 훨씬 날개를 잘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돌진하여 물어뜯는 법을 익혔다는 점이다.

(샐리온)

(앨리온)

(진흙의 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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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검선황제기가
  • 진(眞) 웨펀마스터 카인 기가악바이트

    모험단Lv.50 기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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