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52일차 플레이 마치고 왔어요~
오늘의 플레이 타임은 50분이에요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조금 빨라지긴 하네요
오늘은 8캐릭 전부 숭배자 + 환요를 돌아줬어요
성장은 거의 없었는데
어제 패러메딕이 5.3만 명성 달성으로 여크루를 따라 오자마자
여크루가 다시 한번 더 부캐 입지를 다졌어요!
딱 한부위 레어였던 부위를 레전 득템하면서
레전 5셋에서 에픽 1셋으로 업!!
5.6만 여크루가 되버렸어요
패러메딕이 아무리 태초무기를 먹어도 여크루가 절대 부캐자리는
안내어줄거 같네요
52일차 종료시 골드는 1028만 골드에요!
오늘 숭배자 도느라 창고에 이벤트 계시를 탈탈 털었어요 ㅎ
그래도 뭔가 가득차기 직전이던 창고가 정렬된 기분이라
뿌듯하네요.
그리고 오늘 에픽소울결정도 1개 먹었어요!
그럼 저는 내일 또 올게요
나벨이랑 안개신 딱대라 진짜~
+ 어제 동생 삥뜯기에는 실패했어요. 아직 100일 미션도 안끝냈으니 그 후에
또 뭔가를 걸어주겠대요. 그래도 제 창고를 보더니 영약 부지런히 잘 쓴다고
영약 100개는 또 보내줬어요 캬~
근데 제가 던파 끝내고 나서 메이플 켜는거 볼때마다 동생이 자꾸 째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