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개신 레이드 출시 때 던파에 유입됐고 꾸준히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중천 시즌도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탈리스만 삭제와 추가된 VP시스템으로 여러 직업들 만져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그리고 스위프트마스터는..

스톰 스트라이커 VP2의 성능인 바이올런트 스톰 압축을 받음으로써 더 완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스킬, 호쾌한 액션, 안전한 무적기를 가진 스위프트마스터

그 중에서도 SP효율이 별로라서 오래 버려졌던 스킬인  스톰 스트라이커 채용 스.스.스마 공략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목차

1. 스위프트 마스터란? 

2.스킬트리, 스킬개화

3.운영방식

4.추천아바타옵션,엠블렘

5.추천장비세트

6.팁

7.마치며

1. 스위프트 마스터란?

바람을 사용하는 남마법사의 직업으로 바람을 다룬다는 컨셉에 걸맞게 호쾌하고 휘몰아치는 스킬연계를 보여주는 직업입니다.

직관적인 스킬셋, 좋은 유틸리티, 시원시원하고 타격감있는 스킬을 좋아하신다면 주 캐릭터로 삼아볼만한 캐릭터이며

이번 중천시즌에 들어서도 스위프트 마스터 특유의 쾌적한 일반던전 플레이, 세트장비 옵션과의 시너지를 내어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키워드로는 캔슬, 추적, 연계(스톰스트라이크 한정)이 있습니다. 

2. 스킬트리, 스킬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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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같은 경우엔 제가 사용하는 스킬트리입니다. 스포문제도있고 40초딜량 및 실전에서 써본 바로 여기서 더 만질것은 없어보여서 이 스킬트리를 쭉 고정하고있습니다.

45제 스톰스트라이크의 경우 이 공략에서 주로 다룰 스킬이기도하고 스포효율이 구리다고는 해도 쿨감 받고 이걸 뺀다고해서 다른 스킬들을 추가하고 드라마틱하게 쌔지는게 아니라서 풀투자를 했습니다. 

무기 마스터리도 존재하며 이를 통해 높은 크리확률을 챙길 수 있어 만크를 찍는데에도 무기만 맞게 껴준다면 쉽습니다. 

아예 버리는 스킬이 있는만큼 스킬칸이 빡빡한편이 아니기에 커맨드를 쓰지 않는 유저도 입문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중천시즌이 시작되면서 원래 캐릭터 테두리로 미세하게 확인가능했던 무적기의 무적시간이 이제 사진과 같이 체력바가 노랗게 빛나는걸로 표현해줘서 뭐가 무적기인지, 어디에 무적이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변했습니다.

스위프트 마스터를 키우시면서 대표적으로, 자주 사용하시게 될 무적기는 소닉무브, 칼날바람(VP채용) 이 두가지라고 생각하시면되고

나머지 스킬들에도 무적이 붙어있지만 딜링용 스킬이다보니 원할때 맞춰 사용하기엔 어느정도 무리가 있으며 휘몰아치는 바람의 경우 무적기로 사용하기위해 SP1을 주고 사용할 수 있겠지만 칼날바람 무적이 생긴 이후로 굳이? 라고 생각이 드는 스킬입니다. 

스킬개화

스킬 개화란 주어지는 5개의 VP포인트를 통해 스킬을 변형하는 기능입니다. 

35~80제 까지 스킬마다 2개의 선택지가 존재하며 이 중 5개를 선택하여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는 VP입니다. 아예 버리는 스킬들과 연계용으로 쓰기에 VP의 의미가 없어지는 80제를 제외하면 딱 5개의 스킬이 남기때문에 고정으로 찍어 사용합니다. 

35 - 칼날바람

심플 이즈 베스트

무적이 주력딜링스킬에 붙어있어 소닉무브와 무적용 휘몰아치는 바람에 의존해야했던 과거와 다르게 더 넓은 범위의 적을 추적하며 스킬사용 통으로 무적을 달아주는 개화입니다. 

VP2의 경우 손이 너무 바빠지기도하고 쿨타임 짧은 완소무적스킬을 포기하고 갈만하다고는 생각되지않아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45 - 스톰스트라이크

제가 공략글을 다시 수정하게 된 이유이자 이번 공략의 주인공, 스톰스트라이크 입니다. 

그저 명치 한대 펑 내지르던 스킬이 VP2를 채용하게된다면...

스위프트마스터 진심 시리즈, 진심펀치 가 나가게 됩니다. 

이 경우 스톰 스트라이크를 사용하여 주먹에 힘을 모으는 동작간에 스톰퀘이커(70제). 스파이럴 프레스(75제), 바이올런트 스톰(80제) 중 하나를 함께 입력하면 두 스킬 모두 쿨타임이 돌며 두 스킬을 합산한 딜을 빠르게 꼽아넣을 수 있게됩니다. 

한번의 스킬에 아무리 연타를 빠르게한다해도 무조건 한개의 스킬만 압축이 가능하기때문에 

딜이 가장 강하고 쿨타임도 정확히 동일해 무조건 함께 묶어쓸 수 있는 80제 바이올런트 스톰과 묶어쓰는게 핵심입니다. 

기존의 바이올런트 스톰의 경우 VP를 채용하지않으면 답답한 스킬, VP를 채용한다고 해도 요즘같이 몹이 사방 팔방 뛰어다니는 메타에 운이 안좋으면 딜이 절반가량 날아가는데

그런 단점을 모두 보완해준 최고의 VP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잠깐!! 스톰스트라이크는 45제 특유의 안좋은 스포효율을 보여주기에 마스터하기엔 아깝지않나요?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 한번 스톰스트라이크에 SP1만을 주고 바이올런트스톰 발사대로만 써보자 하고 스킬트리를 여러번 굴려봤는데

결국 게임을 하면 할수록 쿨감은 맞춰질것이고. 그렇게 40초딜에 스톰스트라이크가 3회가 찍히게된다면 스포 풀투자 기준으로 점유율이 확 올라오게됩니다. 

그리고 스톰스트라이크 스포를 뺀 후에 찍을스킬이 똑같이 효율이 거기서 거기인 폭풍의눈에 스포가 들어가거나 결국 스톰퀘이커에 들어가게 될것인데

그렇게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안나고 오히려 스톰스트라이크에 투자해주는게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쿨감에 따라 스톰스트라이크 점유율을 비교해가며 SP1을 투자하여 바올 발사대로 사용할것인지, 투자를 전부 해줘서 더 강력한 정권 지르기를 사용할 것인지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60 - 질풍가도

기존의 탈리스만 옵션을 그대로 가져온 경우입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의 2번째로 강제로 이동해야해 불편함이 많았던 질풍가도를 짧고 간결하게 풀히트 시킬 수 있게 해주는 VP입니다.

70 - 스톰 퀘이커

스톰 퀘이커의 홀딩이 삭제되고 범위가 상당히 늘어납니다. 
 

툴팁에는 번개폭풍 공격이 추가된다고 나와있지만 이게 딜상승이란 뜻은 아니고 말 그대로 번개가 추가로 때려줘서 총 시전시간이 조금이나마 감소한다는 툴팁같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불편했던 스톰퀘이커를 쓸만하게 만들어주는 VP입니다. 

75 - 스파이럴 프레스

스파이럴 프레스 스킬을 추적형식으로 바꿔주고 단타로 풀딜을 박게 해주는 완소스킬로 바꿔줍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단히트 스킬을 단타로 바꿔주고, 추적하여 강하고 확정적으로 박을 수 있게 해준다.

반드시 찍어야하는 필수 VP입니다. 

80 - 바이올런트스톰

어라 스마 주력기중 하나인 80제 바이올런트 스톰은 왜 안찍나요.

그건 바로 앞서 말했듯 스톰스트라이크와 묶어쓸것이기 때문에 찍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VP1은 설치기화, VP2는 다른 스킬 사용중 사용가능인 옵션이고 딜적인 면에선 단 한개도 변하지 않아 찍지않습니다. 

스킬강화

이번시즌 스킬개화와 함께 들어온 시스템인 스킬강화.

스킬 3개를 강하게 OR 조금 강하게+쿨감 의 옵션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일단 위의 사진처럼 저는 채용을 하고 있지만 스킬 강화의 경우 스킬개화보다 더욱더 심한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킬쿨타임을 줄이면 40초딜에 횟수가 추가되는데.. 아 이스킬이 더 맞추기쉽고 더 편해서 이거 자주 쓰고싶은데...

같은 경우라서 제가 알려드리는게 `정답`은 아니다 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쿨감, 딜사이클의 상황을 봐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75,80제 스증 고정, 나머지 한자리를 이번에 무적이 추가되면서 부담없이 자주 굴릴 수 있어서 점유율이 높게나오는 칼날바람을 강화 마지막자리에 채용했습니다.

3.운영방식

스위프트 마스터에게 있어서 알파이자 오메가, 기동성과 딜사이클, 짤 무적 등 스킬하나로 모든걸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킬 소닉 무브와 쿨타임이 짧은 스킬 후딜 캔슬기 활용이 스위프트 마스터 운영의 핵심입니다. 

스위프트 마스터의 스킬들 중 캔슬 가능한 스킬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95제 터뷸런트 럼블과 70제 스톰 퀘이커의 경우 선딜 도중 캔슬기인 소닉무브, 대진공, 칼날바람을 통해 딜레이를 캔슬하고 바람만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른 스킬들도 캔슬이 가능하지만 생성형인 95제와 70제와는 다르게 너무 빠르게 캔슬하면 스킬 자체가 취소되어 딜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른 스킬들은 선딜이나 후딜이 그렇게 긴 경우가 아니기에 굳이 캔슬에 집착하지 말고 앞서 말한 95제와 70제의 캔슬에만 습관을 들이시면 딜 사이클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겁니다.

다른 운영의 핵심으로는 추적형 스킬들의 활용이 있습니다.

칼날바람의 경우 사진과 같이 굉장히 먼 거리도 추적하여 적에게 붙을 수 있는데 쿨타임도 짧고 추적능력도 좋은 이 칼날바람을 활용하여

이리저리 움직이는 몬스터들을 남들이 뛰어서 따라갈때 지속적으로 붙어가며 딜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스톰 스트라이크의 운영 팁입니다. 

스톰 스트라이크의 경우 반드시 주먹을 내지르기 전에 스킬을 추가 입력해야 합산하여 스킬이 나가게 되는데 이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널널하게 주지 않아요.

스킬키를 붙여놓는다고 해도 실전에서 조금 삐끗해서 연계를 못하게 될시 VP없는 깡 바이올런트 스톰을 사용하게 되기에 앞이 막막해집니다.

하지만 사진처럼 커맨드를 Z,Z로 해둔다면....

생각 깊게 할거 없이 그냥 Z연타하면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나가게됩니다. 쿨타임도 둘이 완전히 동일하기에 반드시 연계로 사용할 수 있어 무조건 커맨드 사용 추천드립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스톰스트라이크는 공중사용이 안되지만 바이올런트스톰은 공중사용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그리고 스파이럴 프레스는 공격 종료 후 살짝 공중에 체공해있는데 스킬을 연속으로 박으려고 스파이럴 프레스를 쓰고 Z키 연타를 하게된다면..

VP없는 엄청난 채널링의 쌩 바이올런트 스톰을 사용하게 되고.. 이러면 스톰트스라이크는 바이올런트 스톰이 다시 돌아올때까지 붕 뜬 스킬이 되어버리고... 눈 앞이 깜깜해집니다..

그렇기에 왠만해서는 조금의 텀을 두기, 아니면 아싸리 먼저 스톰스트라이크를 털고 시작하기가 중요합니다. 

4.추천아바타옵션,엠블렘

아바타 옵션의 경우, 힘캐릭터에 걸맞은 힘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옵션들을 골라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무기 마스터리로 인해 봉을 장착할시 물리 크리티컬 확률을 22%나 늘려주지만 

만약 다른 무기 에픽,태초를 획득하여 부득이하게 봉을 사용하지 못할시에는 부족한 크리티컬 확률을 듀얼엠블렘(힘+물리크리티컬), 크리티컬히트 패시브에 투자해줌으로써 확률 100%를 노려봅시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엠블렘의 경우에는 

붉은색 - 힘

노란색 - 공격속도

초록색 - 물리크리티컬

파란색 - 이동속도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는 왠만해선 붉은색과 초록색(주 스탯과 공격유형)을 제외하곤 비슷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플래티넘 엠블렘의 경우 딜플티 > 상하의 휘몰아치는 봉 마스터리

버프강화 > 윈드니스 고정입니다. 

이제 무기 마스터리라고 하여도 그 무기를 착용하지 못할시 다른 부가효과를 못받는것이지 데미지 증가율, 쿨타임 관련해서는 모두 적용받기에 다른 무기를 끼셨다고해서 나 무기 마스터리 못받는거 아닌가? 하는 고민 하실 필요 없습니다. 

5.추천장비세트

이번시즌 장비 세트의 경우 내가 원하고자 하는 세트를 확정적으로 얻기는 힘들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점차 모여가는, 세트포인트가 가장 높은 세트를 가는것이 효율적이고 강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스위프트 마스터와 어울리는 세트는 무엇인지, 어울리지 않는 세트는 무엇인지를 적고자 합니다.

칠흑의 정화 세트

스위프트마스터는 쿨타임 감소 효율을 굉장히 잘 받는 캐릭터입니다. 세팅기준으로 다르겠지만 칠흑의정화 타락 쿨감인 55%를 받고도 간간히 스킬이 전부 회색이라 평타를 치는 경우가 있는만큼 스킬을 빠르게 회전시키는 직업이기 때문에 높은 쿨타임 감소율을 보여주는 칠흑의 정화 세트, 추천합니다.

세렌디피티 세트

세렌디피티 세트의 경우에도 스킬 쿨타임과 관련이 있는 세트입니다. 주력 스킬들을 정말 빠르게 휘몰아치듯이 박아넣을 수 있는 스위프트 마스터 특성상 세렌디피티의 효과가 터져준다면 높은 딜 기댓값을 보여주는 세트입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황금향 세트

빠지면 섭섭한 세트, 황금향 세트입니다. 자신의 장비 증폭이 고증폭이라면 추천드리는 세트입니다. 조건부이긴 하지만 그 증폭조건이 갖춰진다면 유틸과 딜링능력 모두를 잡는 완소세트입니다. 하지만 증폭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다른 세트들에 비해 추천드리긴 힘든 세트입니다. 

이외로도 좋은 세트들이 많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잘 모이는 세트를 가서 세트포인트를 올리는게 확실하고 빠르게 강해지는 방법이라 위 세트들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추천드리지 않는 세트입니다. 

무리 사냥의 길잡이 세트

무리세트입니다. 저도 한때는 무리를 가고싶어했고 무리로 진로를 정하려고 노력도 해봤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내 딜이 약해지고 팀원이 쌔진다" 라는 시너지 장비의 특성상 다른 장비와 딜표를 비교해봤을때 처참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물론 내가 시너지를 좋아하고 남을 강하게 해주는 무리세트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가셔도 상관없는 세트입니다. 보조해주는 능력만큼은 확실한 세트이기 때문입니다. 

한계를 넘어선 에너지 세트

한계세트입니다. 다들 각몰세트라고 많이들 부르는 세트입니다. 이 세트의 경우 스위프트마스터와 어울리지 않는다기보단 중천시즌에 들어서 재미와 낭만말고는 추천드릴 수 없는 세트이기 때문입니다. 각성기가 강해진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이번 시즌에 나온 나벨 레이드의 구성을 봤을때 포탐에서의 압도적인 딜몰아치기보단 방을 옮겨다니고, 필요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딜을 넣어주는게 메타라서 짧은 시간에 각성기를 쏟아부어 딜을 뽑아내는 한계세트, 추천드리기 힘든 세트같습니다.

융합석과 같은 경우에는 은화로 손쉽게 안개신까지의 에픽 융합석들을 구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베누스 융합석을 착용하기 전까진 방어구 융합석, 대류 세트를 착용하여 쿨타임 감소 효율을 받고 

대류 :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

이후 베누스 입성을 한다면 자신이 가는 세트의 세트융합석을 장착하여 세트포인트를 최종 단계인 태초단계까지 올리는걸 목표로 잡으시면 됩니다.

정화 : 어둠을 비추는 찬란한 빛

이후 태초 이후로 세트포인트가 쌓인다면 흑아변환서나 베누스 고유 융합석을 착용하여 세트포인트를 내리고 쿨타임감소와 딜 상승량을 얻어가고

욕망 : 잃어버린 영혼

흑아 : 혼돈의 정화 목걸이

그리고 현재 최종 컨텐츠인 나벨레이드에서 악세사리,특수장비 세트융합석과 나벨 고유융합석을 조합하여 결과적으로 태초세트포인트를 유지하며 서서히 고유로 바꿔나가 딜을 상승시키는걸 목표로 잡으시면 됩니다.

정화 : 시리도록 차가운 어둠

축복 : 작열하는 태양

나벨 고유 융합석의 경우에는 악세사리 (축복,테아나,무지,창조) 시리즈와 특수장비(모듈시리즈)가 있습니다. 모듈같은 경우에는 특정 레벨 스킬의 강화를 해주기때문에 우선순위가 제일 마지막이라는걸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모듈까지 간다면 스톰스트라이크와 연계하여 빠르게 박을 수 있는 80제 모듈을 추천드립니다 

무지 : 범접하지 못하는 환경

설계 : 완성형 어시스트 모듈 80

6.팁

스마도 남마법사 공용 스킬인 연속발사를 통해 무한 공중체공이 가능합니다. 요즘 무한체공을 써먹을만한 던전이 없어서 스킬트리에는 빠져있지만 베누스 강림 컨텐츠 처럼 바닥이 사라진다거나 바닥에 데미지를 주는 장판형 스킬이 꽉 차게 깔리는 등의 패턴이 나오게될시 다시 채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딜사이클을 고정해서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후딜레이 캔슬이 가능한 스킬(95제)를 소닉무브로 캔슬, 스톰스트라이크 연계 삑사리나지않게하기 가 가장 중요한 팁인거같습니다.

7.마치며

이번 VP 예고가 있을때부터 스톰스트라이크를 보고 굉장히 기대했고 실성능도 굉장히 잘나왔다고 생각해서 다시 공략글을 수정해보았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나 수정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적어주세요. 답변해드리고 반영하겠습니다. 

다같이 그럼 오늘도 감사의 정권 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