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이 어렵지, 막상 하면 또 별거 아니긴 하네요.
디레지에 딜러로 최대한 헤딩 많이 돌고 버퍼로 가봄.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서 생각했던것 보다는 괜찮았네요.
실수가 좀 있었지만 공대장님이 계속 케어해줘서 95퍼로 클리어!
다들 용기를 내서 도전하시기를...
210/570 저기가 버퍼로 간거고
220/590은 딜러로 갔는데 공대장이 재접한다고 하고 안와서, 마지막 자리 공대장 구인해서 깸 ㅋㅋ;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가져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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