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점핑으로 받은 키메라 명성 4만9천대 캐릭터의 클리어 타임이고
두번째 사진은 버서커 명성 5만2천대 캐릭터의 클탐입니다

옛날에 조금씩 하다가 이번 6월 패러메딕, 키메라 때 시작한 거의 생뉴비 입니다
생으로 기존에 있던 70레벨 짜리 버서커를 캐릭터를 늘리기 위해서 명성을 5만2천 정도까지 올렸는데
점핑으로 진행했던 키메라, 패러메딕과 딜차이가 너무 심한거같아서 어떤 세팅을 빼먹은건지 궁금해서 질문글 올립니다
5만2천 버서커가 4만정도인 패러메딕 캐릭터와 딜차이가 별로 안나는거같고 4만 9천대인 키메라와는 딜차이가 너무 심한거같아요

키메라가 신캐라서 지금 센건 알지만 캐릭터 밸런스를 넘어서 너무 심한 차이가 있는거같은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생 캐릭터라고 해도 마부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볼려고 하고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 클레압도 받았고 똑같은 에거시에
칭호와 크리쳐는 아직 맞추지 못했지만 아라드 패스 크리쳐와 칭호라서 키메라와 이정도의 차이가 날거라곤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던담 딜도 버서커가 더 높구요..
그리고 키메라가 세다고 해도 지금 본캐인 점핑으로 받은 아수라가 이 명성일때 이정도로 약하진 않았던거같아요
버서커 명성에 상던이나 베누스를 더 낮춰서 가는건 너무 손해인거같은데 솔플 할때마다 오래걸려서 너무 피곤합니다..

심지어 버서커는 그림자 셋이지만 태초도 두부위인데 진짜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ㅠ
버서커 닉은 정일이블, 키메라는 정일정일정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