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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공통] [낙서장/본인확인용] 충전 관련 수학 도움 요청드립니다. (수학 잘 몰라요..)

1. 페어리

 - 자동 타겟이며, 회복 유틸이 존재


 다만 페어리들의 공격(특수 오브젝트 데미지)이 무조건적으로 100% 다 맞추는 판정은 아님, 몹이 빨리 움직여서 피하면 그만큼 딜로스가 일어나게 된다.


 결국, 사람이 직접 다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비슷한 상황은, 특정사이트에서 같은 딜인데 정말 우리편이 나랑 똑같이 딜을 할까? (숙련도 차이가 분명 있음)


2. 마력

  - https://df.nexon.com/community/dnfboard/article/2946218?searchType=4&searchKeyword=%EC%BA%A1%EC%8A%90%EC%99%B8%EC%A0%84%EC%BA%90%EB%A6%AD


쿨타임 1초로 짧게 배정된 건, 좋지 않다. (차라리 자연의 50초마다/전 맵 판정이 정말 정말 좋은 효과이다.)




3. 충전


충전의 효율은 수학과 연관된 유저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개요>

 태초 기준으로 그림자와 비교할 때 대략적으로 기본적인 딜은 27.6% 약하게 되는데, 3개 각성기 강화만으로 이 27.6%를 메꿔야 한다.


 예를 들어, 각성기 데미지 비율이 총 10%, 다른 스킬이 90%를 차지한다고 하였을 때,


 쿨타임 60%, 공격력 60% 정도로 치자 (1각 제외), 쿨타임에서 2.5배, 공격력 60% => 4배


 

2각/진각을 데미지 4배 상승, 1각은 3.83배라고 상승


대략적으로 3.9배라고 상승 가정한다. (자세한건 그 직업의 스킬/각성기 계수가 정확하다.)



가정할 n은 특정 시간 (1각,2각,진각)의 데미지 비율이다. (특정 시간이 스킬트리별 dps 고려하였을 때 짜여진다면 정확할 것이다.)

 n%, (100-n)%


 127.6 = n x 3.8 + 100-n

 27.6 = 2.8n

 n = 대략 10%


 각성기가 10%의 비율을 차지할 경우, 이득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어진다.



하지만 이 상황은 그림자가 동일한 스킬트리, 아무것도 안했을 때의 상황이다.


사람마다 스킬트리/세팅이 다르며, 강화 렙제 또한 다르게 된다.


특히 쿨감의 경우에는 각성기를 뒤로 한채, 나머지 비율을 올리는 식으로 가게 되므로 (진각조차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차이를 더 면밀히 봐야할 것이다.


최소 마법석 쿨감 15%도 고려하여야함


 * 가능성 있고 현실성 있음

   ->  채용한 스킬트리의 dps, 스킬 계수별로 나누었을 때, 그 해당 직업의 각성기의 비율이 10% 이상 차지

   

   정확한 건 훌륭한 분의 수치 계산표를 봐야되지만, 여기서는 리디머가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 best 조건

    ->  채용한 스킬트리의 dps, 스킬 계수별로 나누었을 때, 그 해당 직업의 각성기의 비율이 12% 이상 차지

  (아마 여기쯤이 보통 쿨감을 어느정도 주었을 때 비견될 만한 딜이라 생각한다.)



 * 뒤도 말고 충전 가야하는 직업

    ->  채용한 스킬트리의 dps, 스킬 계수별로 나누었을 때, 그 해당 직업의 각성기의 비율이 14% 이상 차지

  (극쿨감 라인과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정확한 수학적인 계산이 아닌 추정이 들어가있으므로, 실제는 다를 수 있다.


수학을 잘하시는 분들께서 피드백 내지는 도움주시거나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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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 캡슐외전캐릭
  • 진(眞) 다크나이트 힐더 眞무자본모험가

    모험단Lv.43 슬로우즐겜

오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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