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낙서장/본인확인용] 충전 관련 수학 도움 요청드립니다. (수학 잘 몰라요..)
1. 페어리
- 자동 타겟이며, 회복 유틸이 존재
다만 페어리들의 공격(특수 오브젝트 데미지)이 무조건적으로 100% 다 맞추는 판정은 아님, 몹이 빨리 움직여서 피하면 그만큼 딜로스가 일어나게 된다.
결국, 사람이 직접 다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비슷한 상황은, 특정사이트에서 같은 딜인데 정말 우리편이 나랑 똑같이 딜을 할까? (숙련도 차이가 분명 있음)
2. 마력
쿨타임 1초로 짧게 배정된 건, 좋지 않다. (차라리 자연의 50초마다/전 맵 판정이 정말 정말 좋은 효과이다.)
3. 충전
충전의 효율은 수학과 연관된 유저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개요>
태초 기준으로 그림자와 비교할 때 대략적으로 기본적인 딜은 27.6% 약하게 되는데, 3개 각성기 강화만으로 이 27.6%를 메꿔야 한다.
예를 들어, 각성기 데미지 비율이 총 10%, 다른 스킬이 90%를 차지한다고 하였을 때,
쿨타임 60%, 공격력 60% 정도로 치자 (1각 제외), 쿨타임에서 2.5배, 공격력 60% => 4배
2각/진각을 데미지 4배 상승, 1각은 3.83배라고 상승
대략적으로 3.9배라고 상승 가정한다. (자세한건 그 직업의 스킬/각성기 계수가 정확하다.)
가정할 n은 특정 시간 (1각,2각,진각)의 데미지 비율이다. (특정 시간이 스킬트리별 dps 고려하였을 때 짜여진다면 정확할 것이다.)
n%, (100-n)%
127.6 = n x 3.8 + 100-n
27.6 = 2.8n
n = 대략 10%
각성기가 10%의 비율을 차지할 경우, 이득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어진다.
하지만 이 상황은 그림자가 동일한 스킬트리, 아무것도 안했을 때의 상황이다.
사람마다 스킬트리/세팅이 다르며, 강화 렙제 또한 다르게 된다.
특히 쿨감의 경우에는 각성기를 뒤로 한채, 나머지 비율을 올리는 식으로 가게 되므로 (진각조차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차이를 더 면밀히 봐야할 것이다.
최소 마법석 쿨감 15%도 고려하여야함
* 가능성 있고 현실성 있음
-> 채용한 스킬트리의 dps, 스킬 계수별로 나누었을 때, 그 해당 직업의 각성기의 비율이 10% 이상 차지
정확한 건 훌륭한 분의 수치 계산표를 봐야되지만, 여기서는 리디머가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 best 조건
-> 채용한 스킬트리의 dps, 스킬 계수별로 나누었을 때, 그 해당 직업의 각성기의 비율이 12% 이상 차지
(아마 여기쯤이 보통 쿨감을 어느정도 주었을 때 비견될 만한 딜이라 생각한다.)
* 뒤도 말고 충전 가야하는 직업
-> 채용한 스킬트리의 dps, 스킬 계수별로 나누었을 때, 그 해당 직업의 각성기의 비율이 14% 이상 차지
(극쿨감 라인과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정확한 수학적인 계산이 아닌 추정이 들어가있으므로, 실제는 다를 수 있다.
수학을 잘하시는 분들께서 피드백 내지는 도움주시거나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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