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각 180초 -> 77초
'광검사용가능'은 각성기에 영향을 주지 않음
쿨타임 60% + 10% + 5% =? 65.8%
웨펀기준 1각 145초
2각 180초
진각 290초
=>
1각 43.5초 (커맨드 필요하지 않음)
2각 61.56초 (이기어검 지속시간 40초)
진각 99.18초
대략적인 채널링
1각 채널링 5초
진각 채널링 6.4초
2각 채널링 (칼 뽑는 시간) 1.8~2초 (다만 뽑는 시간 동안 이기어검술의 시간은 차감 되지 않음)
각성기만 보겠다면 일반 태초가 더 나은 선택지겠지만, 10% 포기하고 발뭉쓰는것도 방법이긴하다.
진각에 맞춰 100초를 기준으로 보게 되면
1각 2회 : 채널링 10초
진각 1회 : 채널링 6.4초
2각 칼뽑는시간 2회 : 3.5초
20초는 각성기 쓰다가 허비된다.
나머지 80초 동안은 다른 스킬을 써야하는데..
결국 이게 좋아진 것인가..?
(각성기 포기하고 끊임없이 다른 스킬을 쓰는게 더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은 된다.)
각몰을 하게 되면, (각성기 제외) 쿨타임 감소를 받게되는 아이템을 포기해야 될 확률이 높고, 자연스레 오브젝트 딜에도 관심 줄 수도 있게 된다.
과거의 큰 인기를 끌었던 '각몰 인다라천, 다크나이트, 독왕'가 살아날 것인가는... 사실 힘들 것이다.
p.s.
각몰이 최고점의 아이템이 될 수 없을 것으로 예상 하는 이유
1. 채널링이 길지라도, 그 시간이 무적시간이며, [채널링 긴 시간동안 무적기 + 데미지 높음]은 굉장히 너무 큰 메리트이다.
2. 1~2각성기의 채널링이 낮다는 건, 더더욱 이점이 되는데 다른 스킬을 더 우겨 넣을 수 있다는 뜻이다. (카이저, 버서커, 여스핏)
1,2번 중에 2번이 더 가장 좋고 (장판화/설치화) 2번의 경우 데미지 계수가 낮은 것이 보통의 경우일 것이다.
3. 인다라천 1각/검신 2각과 같이 특정 시간동안 강화버전 / 2각 액티브이되 패시브 (여스파) 등의 경우, 각각의 각성기 차수도 다르며, 이 조정을 하는 것도 애를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밸런스 입장에서 보자면 각몰을 쉽게 좋게 낼 수 없는 이유는 이러한 점 아니었을까
짤딜 속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여스핏 등), 여유롭게 스킬키 눌렀는데 데미지가 중간이 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세트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p.s.2
각몰 써몰 수 있는 직업으로는 아처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헌터, 비질란테, 키메라)
접근법 1. 스킬구조가 좋아, 쿨감이 없어도 짤딜에 큰 문제가 없으며, 중간 중간 빔
접근법 2. 스킬 설치화(장판화)/40초간 강화버전이 아닌 이상 계수가 높아야 함
접근법 3. 짤딜이 있지만, 중요하지 않음 (1각,2각,진각 + 95제 + 스킬 강화 3개)가 main 스킬 타겟이다.
(즉 5개의 스킬 점유율이 80~90%를 넘어서야 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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