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던린이입니닷! 첫주에는 그냥 요기단서 경매장에서 팔다가 그다음부터 베니부가 파는것만 해서 1주일에 한번씩 20~25판정도 돌고있습니다.
던파 시작한 이후 쭉 pc방에서만 하고있는데 단서로 하루에 한캐릭정도 경매장에서 입장권사서 풀피로도 요괴섬멸로 돌면 효율이 안좋을까요?
지금까지는 베니부에서 뜬것만 써서 골드가 벌리다보니 쩔비 지출 제외해도 흑자이긴 한데 이제 슬슬 소울도 차곡차곡 모이다보니 조율에도 눈길이 가고 배럭캐 환요 힘겹게 돌리면 무기내구도 너덜너덜 해져서 수리비도 들다보니 요괴섬멸에서 골드대신 쓸 재화 파밍하는게 효율이 좋은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거래가능 재화 제외하고 골드대신 쓰는 재화는 직접 쓴다고 생각하면 경매장에서 30만골드 주고 형상화된 요기단서 구매해서 도는게 조율같은곳에 직접 골드 쓰는것보다 효율이 더 좋나요? 어차피 종말의 계시 부족해서 피방무기 끼고 무빼노 돌거라 한캐릭정도는 요괴섬멸 고정으로 도는게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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