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속 키워야지 하는 캐릭은 4개 있습니다.
1. 본캐 블레. 왼쪽 올7증 오른쪽 올10증. 반지 테아나
2. 핌. 올10증. 황금향 1태초. 반지 테아나
3. 키메라. 이벤으로 뿌리는 순황증으로 보법귀 우선 7증할 생각. 내실 비어있는게 많음.
4. 넨마. 이벤으로 뿌리는 순황증으로 보법귀 우선 7증 할 생각. 황금향 태초가 1개 있긴 한데 전부위 10증 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과투자 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나 생각 중. 내실 비어있는게 많음.
앞으로 이벤트나 패스에서 주는 10증권을 어떻게 쓸지 고민되어서 다른 분들 의견이라도 참고하고자 질문글 썼습니다.
원래는 10증권을 키메라, 넨마에게 조금씩 줘서 솔플 샌드백 데미지 올려줄까 하다가 블레랑 핌이 테아나 반지 들고 오더니 얼마 뒤엔 넨마가 황금향 태초 먹고 에픽도 몇개 먹으면서 슬슬 간택 되어가는 분위기라 선택지가 좀 늘어나버렸습니나.
일단 4캐릭 모두 계속 컨텐츠 나오는거 천천히라도 다 즐기는게 목표인데 우선 투자 대상은 블레 핌으로 생각 중. 과금은 할 예정이지만 달에 패스, 패키지 포함 10안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결국 꼴리는 방향으로 가라는 말을 들을 것 같기는 한데 여러분이면 어떨지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