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제대로 못 하고 일 본다고.. 우어~~!
중간에 3시간 남아서 그 근처 pc방 찾았더만 먼 동네 pc방이 이리 없어..
겨우 찾아서 가니.. 앵 비싸네.. 40분에 천원...
200분 했는데도 회원인데도 할인이 없네. ㅡ.ㅡ;; 5천원..
그것까지는 좋은데 잠시 접속해서 무엇 좀 만들다가 시간보니간 어라 머지? 먼 시간이 빨리가???
유료겜 차감...
울동네가 싼 편이였구나..
쩝.. 온몸에 파스 7장 붙이고 바쁘게 왔다리 갔다리..
이제야 끝내고 컴터 접속...
옆에는 콜라를 얼음에 넣어 두고..
렌지에 햄버거 돌려 놓고...
아~! 이것이 행복이구나..